세상이 멸망했다. 나는 결코 결말을 바꿀 수 없었다. 회귀 따위,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데.

“누가 이런 갓난아기를 갖다 버린 거야?”

이번 생은 갓난아기로 회귀해 버렸다! 아니지, 잠시 진정하고 생각해 보자.
이번 생이야말로 루카스 곁을 밀착 감시하면서 세계 멸망을 막을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른다.

이번엔 네놈이 이 세계를 멸망시키지 못하도록 할 테니까!

그림 kwvh / 원작 이현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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